저희 동백원이랑 가까운 죽림에 위치한 다경원으로 열어라 황금시대 프로그램을 다녀왔습니다. 흙을 덮은후 율마와 포잉센치아 꽃을 꽂은후 다시 흙을 덮어 이쁜화분을 만들었습니다. 날이 선선하여 기분도 좋으며 이쁜꽃을 보면서 향기를 맡으고 프로그램을 하면서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시간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