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철주야 커피를 찾아 동백원을 싹싹 쓸고 다니는
우리 철용님의 37번째 생일 파티가 열렸습니다.
철용님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한 불청객(?)...
아니, 같은방 대승군과 지훈씨가 어느샌가 자리에 앉아 있었네요~
10살 듬직이가 꽃다발을 선물해주자 환하게 웃는 철용님~~
모두들 철용님의 37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