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파도를 헤지고 나아가 낚아채는 그 맛, 그것이 바로 낚시!! 퍼펙트호를 이끄는 선장님과 유튜브 쌍디채널 김남곤 님 외 낚시대회를 위해 뭉친 낚시인들이라 가능했던 기부!
동백원에 낚시로 잡은 싱싱한 주꾸미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주꾸미의 싱싱함이 느껴지시나요?
그 싱싱함을 다음날 바로 맛보았습니다. 낚시로 잡은 주꾸미의 탱글탱글함이란! 그러면서도 야들야들한 그 맛~ ♥ 아, 그 맛에 낚시하나 봅니다.
창환님도 주꾸미 맛에 반했는지 장꾸미(장난꾸러기美) 표정을 짓습니다. 맛있게 잘 먹고, 다음에 또 낚시대회 할 날을 기다려 봅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