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한 12월 토요일
따뜻한 다목적실로 이동하여 오늘은 노래교실을 열었습니다~! 처음에는 참가자가 저조 하였지만! 노래 소리가 들리니 점점 참가자가 늘어났습니다~~
가사가 중요한게 아니고 노래 제목이 중요한게 아니였던! 모두다 즐겁고 흥미를 같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창환님의 열창으로 시작하여.. 듬직이의 곰세마리 열창! 그리고 승현이의 웃음소리 진지하게 불렀던 예진님 과자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외치던 건호까지
이제는 매주 토요일마다! 노래교실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다음이 더 기대되는 시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