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인하여 식당 방문이 어려운 현시점에 저희 2층 여자 식구들이 고기고기를 외칩니다. 영숙님 선임님 께서 선생님~~고기가 먹고싶소~~라고 교사에게 항상 말씀을 해주셔서 2층 여자실 식구들에게 오리불고기가 어떄요? 라고 물어보니 모두들 오케이~~ 를 외침니다. 새로 생긴 2층 주방에서 오리불고기를 구워서 상추와 배추쌈에 한입 환상의 맛이에요~~~ 그 후 남은 고기와 밥과 김치를 볶아서 2차전 볶음밥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다 먹은 후 너무 맛있다라고 이야기해주시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주는 2층 여자식구분들 먹는 모습만봐도 저희 교사들은 행복했습니다~~~ 다음에는 무슨요리가?? 항상 기대가 되는 가정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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