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 며칠 남지 않은 요즘,
동백원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가 일상이 된 요즘,
따뜻한 마음이 가득 담긴 귤을 남기고 홀연히 사라진 애양원 교회!
매년 연말이면 동백원을 찾아주시는 덕분에
동백원 가족들은 올해도 마음 따뜻한 연말을 보냅니다.
동백원 가족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애양원교회 모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