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동백원에 커다란 박스가 두개 도착했습니다.

어린이날에도 돈까스를 한가득 보내주었던 이가돈까스에서

동백원 가족들의 맛있는 연말을 위해서 또 한 번 통 큰 선물을 보내주신 건데요,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

맛있는 돈까스가 담긴  밥을 마주하니

없던 입맛도 생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거기에 신선한 샐러드와 얼큰한 고추장국까지 더해지니

왜 동백원 밥이 맛있다고 하는지 아시겠죠? 

겉바속촉 돈까스 먹으며

동백원의 겨울은 오늘도 따뜻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