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에 재경님의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창환님이 따라서 방에 들어오시더니, 축하한다고 재경님을 안아주셨답니다. 그리고 나서 재경님이 생일 때 꼭 먹고 싶었다는, 약과와 닭강정을 함께 맛있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그리고, 재경님이 상의가 따뜻한 것이 많이 없다고 하여, 올겨울 따뜻하게 보내시라고, 상의를 구매하여 전달하였습니다. 너무나 좋아하셨답니다.
그리고, 이번에 생일 때, 재경님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싶다고하여, 가입신청서를 직접 작성해보시고, 스마트폰을 당일 받아서 사용해 보셨답니다. 폴더만 쓰셨던 재경님이 처음에는 스마트폰을 어려워했으나 지금은 잘 사용하고 계십니다.
다시한번 생일 축하드립니다. Happy Birth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