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자들이 직접 선정한 음식을 요리하여 먹는 가정식 프로그램 준비를 위해 교사와 입주자가 소통을 하며 어떤 음식이 먹고 싶은지 알아보았습니다! 우리 입주자들은 바로 샤브샤브를 먹고 싶어 하였는데요.
2021년 2월 1일 드디어 가정식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매일 식당에서 정해진 식사만 하다 입주자들이 먹고 싶어하던 음식을 함께 손질하며 요리를 만드니 많이 서툴었지만 정말 맛있는 음식이 완성되었습니다. 창수님, 남주님, 한빛님의 요리 솜씨가 어떤가요? 정말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입주자들과 함께 재료를 손질 하고 요리를 하는 등 색다른 시간이었습니다. 평소에 해보지 않았던 프로그램으로 더욱 신이 났던 우리 입주자에게는 더 없이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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