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원에서 맛있는 냄새가 납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치킨 냄새!
교촌치킨 웅천점에서 후원해주신 치킨 덕분에 동백원 가족들 모두 치킨 먹방 찍었습니다 ♥
야무지게 닭다리도 뜯고, 양념도, 후라이드도 모두 맛있는 지금 이 순간!!
너도, 나도 맛있는 치킨♥
둘이 먹어도 맛있고 ♥
모이면 모일수록 더 맛있습니다♥ 동백원 가족들을 위해 치킨 55마리를 튀긴 정성이 느껴져 그 고마움이 더욱 커집니다. 교촌치킨 웅천점 오진식, 김나리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