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아직 춥지만 봄의 햇살이 따스하게 비추는 계절입니다~ 3월의 첫출발을 한 입학식날 하교 후 이승현군과 채수린양의 나들이가 시작 됩니다~ 날씨가 화창하고 좋아서 목적지는 바로 소호동동다리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사람없는 카페에서 딸기라떼를 Take out 하여 소호동동다리에서 바다를 감상하며 음료를 마셨습니다~ 딸기라떼를 먹기바쁜 채수린양과 바다를 보면서 행복해 하는 이승현군 날씨도 너무 좋아서 행복한 나들이 였습니다~ 다음에는 어떤곳을 갈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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