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을 맞이하다가
엄청난 황사로 뿌연 하늘을 마주하니
코로나19와 더불어 외출 못할 이유가 하나 더 생긴 듯 합니다.
그럴 때면 그 어느 때보다 위생이 더 중요한데요,
라뽀엘 김혜영 대표님께서 동백원 가족들의 위생을 위해
세안제품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라뽀엘 세안제품 덕분에
동백원 가족들은 오늘도 깨끗한 일상을 보냅니다.
오늘도, 내일도 꾸준히 사용하고
촉촉한 피부로 거듭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