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오랑쥬에서 보내준 상자를 열자
커피향이 날 듯 커피티백이 가득차 있습니다.
동백원 직원들이 따뜻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것은
매월 커피향 가득한 커피티백을 후원해주시는
카페오랑쥬 안세진 후원자님 덕분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