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원 식사시간을 빛내주는 맛있는 반찬, 그 중에서도 빛깔 마저 맑은 바지락국 한 숟가락 먹으면 "국물이, 국물이~ 끝내줘요!" 소리가 나도 모르게 나옵니다.
왜 이렇게 맛있나 했더니 동백원에서 오랫동안 근무하시다 법인 내 인사이동으로 동행빌리지로 옮기신 주묘정 선생님께서 동백원 가족들을 위해 신선한 바지락을 10kg 준비해 주신 덕분이었습니다.
보기에도 신선함이 느껴지죠?
동백원 가족들을 위해 신선한 바지락을 양손 가득 후원해주신 주묘정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동백원 가족들 모두 사랑 담긴 시원한 바지락국 먹고 오늘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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