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자장면 먹는날!
자장밥 먹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웬걸~ 오늘은 자장면을 먹습니다 ㅎㅎ
자장소스를 지난달보다 더 많~이,
그리고 면으로 거듭날 반죽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셨습니다.
일등반점 최.최.최.최.쵝오!
자장면을 대하는 동백원 가족들의 마음!!
표정만 봐도 너무나 행복이 넘칩니다.
일등반점 진준식 사장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다음달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