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원의 막내 수린이.
5월은 어린이날도 있어 그 어느 때보다 더 행복한 나날입니다.
이번 수린이의 어린이날이 더 행복한 것은
수린이를 생각해 주시는 황선영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 덕분입니다.
노란색 원피스에 연보랏빛 고운 가디건을 보내주셔서
수린이에게 입혀보니
이게 웬일, 찰떡 같이 어울리는 모습이라니!
수린이도 즐거운지 미소가 가득합니다.
언제나 수린이의 하루하루를 특별하게 만들어주시는 황선영 후원자님,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