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최보근, 이순옥 님이 함께 섬달천 근처를 드라이브를 다녀왔습니다.
산책도 하고 예쁜 바닷가도 보면서 힐링을 하였습니다.
20분간 주변을 산책하고 나서 영화곰탕으로 가서 비빔밥과 만두, 육개장을 먹었는데요.
너무 맛있어서 모두 말없이 맛있게 먹었답니다.
너무 맛있어보이죠?
아쉽지만, 점심을 맛있게 먹고 귀원하였답니다.
그리고, 귀원하는 차안에서는 웃음꽃이 가득했습니다.
즐거운 드라이브가 되었던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