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원에 큰 박스가 도착하면 바로 떠오로는 분이 계십니다.
그 분은 바로
듬직이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정미희 후원자님 이신데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듬직이가 좋아하는 과자와 음료를
가득 보내주셨습니다.
듬직이와 동백원 가족들은 함께 나눠 먹으며
오늘도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정미희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