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째 더운 날이 지속되는 요즘,
보기만 해도 시원한 수박이 왔습니다.
아침농장 이경운 후원자님께서
여름을 맞아 보내주신 달디단 수박이 80통!
동백원 가족들은 물론,
동행빌리지, 주간보호센터, 발달재활센터, 송정인더스트리까지
모두모두 나눠먹으니 더 맛있었던 시간!!
후텁지근한 날씨에 후원자님의 사랑 가득 담긴 수박 먹으며
올 여름도 건강하게 보냅니다.
아침농장 이경운 후원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