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원 생활관은 요즘 쓸고 닦고 새단장이 한창입니다. 프로그램실 도배는 물론, 게시판 정리도 척척!
2층 생활관 게시판을 정리하다보니 복도 벽면이 휑하게 느껴지던 찰나! 김영란 조장님, 정인순 계장님께서 멋진 그림을 선사해 주셨습니다.
김영란 조장님께서는 유화로 그린 나무 그림 두 점을!
정인순 계장님께서는 탐스러운 사과 그림 한 점을!
동백원 생활관에 멋진 그림이 걸리니 동백 갤러리가 짠!
김영란 조장님, 정인순 계장님 덕분에 동백원은 오늘도 쉴틈없이 화사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