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이 다가오자 어느새 기다려지는 그 이름,
네! 바로 진응건설입니다.
벌써 몇 년 째 동백원을 찾아주시는 진응건설의 따뜻한 마음에
동백원 가족들은 언제나 명절이 기다려집니다. 특히나, 동백원 가족들에게 꼭 필요한 바디워시와 물티슈를 말씀드렸더니잊지 않고 딱! 보내주시는 그 마음. 진짜 찐이죠?
특히나, 동백원 가족들에게 꼭 필요한
바디워시와 물티슈를 말씀드렸더니
잊지 않고 딱! 보내주시는 그 마음. 진짜 찐이죠?
올해에도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