듬직이에게 도착한 커다란 상자.
손수 적어주신 편지를 읽어주니
듬직이의 얼굴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게다가 듬직이가 좋아하는 과자와 라면이 가득하고,
가을이 되어 건조해질
듬직이를 위해 보내주신 바디워시 까지 담겨 있으니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요.
듬직이와 동백원 가족들은 맛있는 과자를 나눠 먹으며
오늘도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듬직이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정미희 후원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