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사랑교회 성상봉 목사님께서
추수감사절을 맞아 보내주신 귀여운 과자선물!!
동백원 입주자분들과 직원들까지 맛있게 먹으라고
두 상자 가득 보내주셨습니다.
동백원에도 이렇게 가득 보내주셨는데
절친한 이웃 가나헌에도 한아름 안겨주셨다고 하니
그 마음이 얼마나 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