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자들과 함께 가을 나들이를 1박 2일간 다녀왔습니다~ 펜션에 들어가서 짐을 풀고 물놀이 후 푹신한 침대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원래 음식을 준비하는 시간이 제일! 손꼽아 기다려집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였습니다! 다 함께 먹으니 음식 맛이 2배!^^ 저녁식사는 삼겹살, 아침은 누룽지와 토스트를 먹었습니다~ 비쥬얼이 좋죠
둘째날 돌아가는 시간 사진 한컷을 찍고 돌산공원에 산책 후 아쉬운 마음을 안고 원으로 돌아왔습니다~ 짧지만! 길던 1박 2일간의 나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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