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원의 든든한 이웃 대아팜!
오늘도 건강하고 맛있는 파프리카를 세 박스 가득,
그리고 거기에 조금 더 보태어 주십니다.
이게 바로 조금이라도 더 챙겨주고 싶은 어머니의 마음인가요?
그래서 동백원 가족들은 쌀쌀해진 날씨에도
따뜻한 마음이 가득차게!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나 봅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