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마지막 주일(11월 28일)은 동백사랑 교회 성상봉 목사님이 오셔서 우리에게 사랑을 주시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반가운 우리 동행 입주자분들이(가나헌 이재협 입주자 , 동행빌리지 김주영, 손옥존 입주자) 오셨네요~^^ 찬양을 부르고 우리 모두함께 손뼉을 올리며 하나님에게 은혜를 가져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경건한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었고 원내 예배를 마쳤습니다. 우리 입주자분들의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 주신 성상봉 목사님에게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주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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