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김장무가 가득 담긴 박스가 두개!
김장을 앞두고 있던 동백원에
때깔부터 남다른 김장무가 들어왔습니다.
동백원에 달달한 간식을 후원해주시는 스윗824 허은정 후원자님께서
직접 심고 기른 김장무를 나누어주신 건데요.
맛있게 김치 담가서
동백원 가족들 모두 잘 먹겠습니다.
허은정 후원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