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 되고 부쩍 추워진 날씨에 관기초등학교의 따뜻한 방문이 있었습니다. 여기 저기 김장 얘기가 들려오는 요즘, 동백원에 김장김치를 가져오신 건데요. 맛있는 김장김치를 60kg씩이나!!! 얼마나 맛있는지 따뜻한 밥에 김치 한조각 올려 먹으니 그 맛이 끝내줍니다!
유우현 교감선생님을 비롯한 학교 친구들의 방문만으로도 반가운데 이렇듯 귀여운 말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을 더욱 따뜻하게 만듭니다.
귀여운 이웃 관기초등학교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동백원은 오늘도 즐겁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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