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철 강사님의 지도 아래난타를 배웠습니다.합주를 하였으나 리듬감이 각각 달라 박영철 강사님이 개인별로 지도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한 번의 강습으로 고쳐진다면
재미없겠죠?
예상대로 다시 제각각 북을 치기 시작하였습니다.
통제되지 않은 즐거움
난타 연습 중에 입주자분들은 합을 맞추는 재미보다는 자기 취향대로 치는 것을 더 좋아하나 봅니다.
같지만 다른 연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