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
바로 우리 모두를 설레게 하는 크리스마스입니다.
그런 날이면 꼭 누군가와 함께하고 싶은 기분이 드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그리고, 그런 날에 동백원 가족들을 생각해주는 분들이 계십니다.
바로 '엄마의 마음으로' 봉사단 여러분들인데요.
동백원 가족들의 크리스마스를 위해 보내주신 맛있는 키친 덕분에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봉사단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