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을 축하하는 기운이 넘치던 날,
동백원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매년 연말이면 동백원을 찾아주시는 애양원 교회! 인데요.
따뜻한 마음이 가득 담긴 새콤달콤한 귤 덕분에
동백원 가족들은 올해도 마음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애양원교회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