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미소가 귀여운 현찬님의 가족분들께서
동백원 가족들 모두 맛있게 먹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보내주신
피자가 이렇게 가득합니다.
얼마나 맛있던지, 동백원에 맛있는 냄새가 한가득 넘쳤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