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떡방앗간에서 전해주신 호박시루떡!
떡이 가득 든 상자를 받아드니
따끈따끈한 온기가 바로 전해져 옵니다.
그 맛이 어찌나 달달하고, 구수하던지요.
그 맛에 감탄하며 동백원 가족들 모두 고루고루 맛있게 나눠먹었습니다.
게다가 곧 다가올 설을 앞두고
동백원 가족들 맛있게 떡국을 끓여먹으라며 전해주신 떡국떡이 20kg.
벌써부터 설날이 기다려지는 건 당연하겠지요?
동백원 가족들에게
맛있는 호박 시루떡과 떡국떡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