듬직이가 좋아하는 간식이 도착했습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더 끌림 배즙이 왔다고 말하자
얼굴에서 느껴지는 반가움.
하나 꺼내주자 바로 한 팩을 뚝딱! 합니다.
듬직아, 그렇게나 맛있니? ㅎ
한결같은 마음으로 동백원에 배즙을 보내 주시는
더 끌림 고태령 대표님!
동백원 가족들 모두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