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을 얼마 남기지 않았습니다.
올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기다리는 요즘,
동백원에 커다란 박스가 도착했습니다.
정미희 후원자님께서 듬직이에게 편지와 함께 보내주신
과자와 시리얼에 김가루에 옷까지!
듬직이와 동백원 가족들은 함께 나눠 먹으며
오늘도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정미희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