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앞두고 부쩍 추워진 날씨에 마음 따뜻한 연말을 선물해준 친구들,
여수여문초등학교의 깜짝방문이 있었습니다.
학생회장, 학생부회장이 대표로 찾아와
학교 친구들이 모은 성금을 전달해 주었는데요.
동백원에 처음 방문했다는 말에
원장님께선 동백원에 대한 설명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동백원에 또 오고 싶어질 것 같죠?
다음번엔 코로나19를 보내고 봉사활동하러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