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원의 막내 수린이의 생일날.
어머님, 아버님께서 동백원 가족들과 함께 나눠먹으라며
시루떡과 피자를 보내주셨습니다.
수린이의 생일을 함께하는 동백원 가족들을 챙겨주시는 마음에
떡도 피자도 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수린이의 생일을 축하하며,
어머님, 아버님께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