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동백원에 찾아온 반가운 분이 계십니다.
바로 최무경 도의원님!!
동백원 가족들의 풍성한 설명절을 기원하며
보기만 해도 든든한 쌀과 물티슈, 바디워시를 전해주셨습니다.
동백원 가족들 모두 든든한 설 명절 보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