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맞아 동백원을 찾은 소호동성당 빈첸시오회!
섬유유연제를 차 한가득 싣고 오셨습니다.
그 양이 어찌나 많던지
동백원 가족들 모두 당분간 세탁 걱정은 없을 듯 합니다. :D
빈첸시오회 방문 소식을 알리자
평소 성당을 다니시는 상규어르신과 창환님께서
부리나케 나오십니다.
그리고 사진 한 장 찍으며
올 설 명절 추억을 또 새깁니다.
동백원 가족들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