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입주자 분들을 위해 주말에 시간을 내어 방문해 주셨습니다~!
다들 차례를 기다리며 설레는 마음으로 미용을 하였습니다~
추운 날에도 항상 동백원 입주자 분들을 위해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