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이 살랑이는 요즘, 그래서인지 식욕도 넘쳐나는 바로 이때! 걸려온 맛있는 전화 한 통.
작년 연말에도 치킨 플렉스로 동백원 가족들의 연말을 맛있게 만들어 주셨던 걸작떡볶이 여수여천점 박미라 사장님께서 치킨 10마리를 또! 전해 주십니다.
치킨을 받으러 갔더니 마지막 10마리 째 치킨을 포장하시던 모습에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정말정말, 그리고 정말 맛있는 걸작떡볶이 치킨! 동백원 가족들 모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역시, 치킨은 사랑입니다.
박미라 사장님, 사랑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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