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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식목일
정경화 2022-04-05 59


오늘은 4월 5일 식목일!

동백원은 봄입니다.

잔디밭은 푸릇푸릇. 개나리는 노랑노랑.



개나리와 벚꽃, 백리향까지 봄꽃으로 가득하고

텃밭에는 완두콩이 쑥쑥 자라납니다.  

여름에는 완두콩 밥을 지어 먹겠네요. :)



여수시 농촌진흥과에서 받아온

꽃 모종을 옮겨 심고 물을 주니 어느새 활짝 피었습니다.



동백원의 곳곳이 봄입니다.

동백원 가족들 마음에도 봄이 오려나요. 



지난 겨울, 수국의 가지를 꺾어다 꽂아놓으니

기특하게도 화분에서 뿌리를 내린 수국.

잔디밭 한귀퉁이에 옮겨심었습니다.

봄비를 맞고, 햇볕을 쬐고, 바람을 쐬며

동백원의 한켠에 뿌리내려갈 수국을 상상하니 벌써부터 설렙니다. 


네, 봄을 맞이한 동백원은 매일매일이 식목일입니다.

따뜻한 바람이 머무는 동백원은

봄입니다.


동백원의 봄
오늘의 요리는 부대찌개(≧∇≦)b
김민지 지나다닐때마다 이쁜 꽃들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2022-04-05]
김건 ㅎㅎ이제 동백원에도 봄이 왔다는것을 확실히 느끼게되네요~~!  [2022-04-05]
김선종 화창한 날씨에 활짝핀 꽃들을 봐서 너무 좋아요~  [2022-04-05]
박연희 매일매일 식목일. 제목이 너무 멋지네요!!
동백원은 지금 꽃의 정원입니다.
봄을 알리고자 하는 목련을 시작으로 화사한 빛깔의 매화, 벚꽃, 개나리꽃, 복숭아꽃, 유채꽃 등등..
그리고 푸릇푸릇 돋아나는 나무의 잎들~
동백원의 정원은 오늘도 동백원 식구들을 위해 더욱 예쁘게 꽃을 피우나 봅니다.
  [2022-04-05]
황희영 동백원에도~ 봄이 오는것을 느낄수있네요 너무 이뻐요~  [2022-04-06]
임희숙 날씨도 따듯해지고 바깥 바람을 쐬고 싶은 계절에 저마다 뽐을 내며 피어나는 꽃들~~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주네요~~^^  [2022-04-07]
우명호 꽃이 제 얼굴처럼 예쁘네요~^^  [2022-04-08]
김윤철 산뜻한 봄날씨에는 꽃이 빠질 순 없죠! 여러색깔의 꽃을 보며 지치고 답답한 마음을 달래어봅니다~  [2022-04-09]
김다경 형형색색의 꽃뿐아니라 푸르른 새싹들이 돋아나니 벌써 여름이 올꺼 같은 기분입니다! 푸른 하늘과 너무 잘 어울리는 꽃밭 같아서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2022-04-11]
조영욱 봄봄봄....봄이라는 걸 알게 해주네요!!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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