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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종 |
동백원과 제마음에도 봄이 오는거 같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202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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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명호 |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봄을 만들어 간다" 라는 글이 상당히 마음에 와닿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02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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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철 |
따뜻한 마음이 가득담은 좋은 시 잘 읽었습니다. 언제나 봄날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202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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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현정 |
시를 읽다 보니 봄이 저한테 성큼 성큼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인스타에 꽃 영상과 보니 더 감동입니다. [202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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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욱 |
누가 맘대로 도용하기 전에...법적 조치를 해놔야 하는 거 아닌가요!!!
여유가 없었는데 이 시를 읽고 영상을 보는 동안 여유를 살포시 느꼈습니다. [202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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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지 |
멋진 영상과 아름다운 시를 같이 감상하니 올해 두번째 봄을 느끼고 있네요. 동백원의 모습이 절로 그려지네요 [202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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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승하 |
봄이 온 줄도 모른 채 지내고 있었는데 시를 읽다 보니 동백원의 봄은 어떤지 소식도 접하게 되고 봄 날씨가 물씬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202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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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숙희 |
누가 알던 모르던 이 암울한 시대에도 봄은 우리들 곁에 와 있네요. 동백원 뿐만아니라 우리에게 봄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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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하나 |
동백원 주변에 핀 다양한 봄꽃 하나하나에 생명을 불어 넣어주신 덕분에 봄꽃들이 더 가까이 눈앞에 아른거리고, 마음이 행복하고 따뜻해 지는 거 같습니다. 동백원의 봄꽃들처럼 항상 행복하고 좋은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202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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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 |
동백원에 핀 꽃으로 좋은글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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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예은 |
따뜻한 봄날 아름다운 시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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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주 |
입소자들과 함께 맞는 따뜻한 봄을 같이 느꼈습니다. 예쁜 봄을 기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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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고정 |
동백원에 아름다운 봄꽃들의 향연을 시로 표현해 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202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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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아 |
"봄은 찬찬히 봐야 아름답다." 큰 감동이 있는 글 감사합니다.~~
동백원의 봄은 실눈을 뜨고 봐도 아름답습니다^^ [202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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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영남 |
봄꽃처럼 마음도 시도 활짝 봄이 왔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02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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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희영 |
동백원의 핀 봄꽃~ 따스한 봄을 느꼈습니다~ [2022-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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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희숙 |
동백원의 마당은 봄의 꽃으로 가득한데 여유롭게 즐기지 못했네요~~^^ [2022-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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