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동백원 입주자분들, 그리고 그 곁을 지켜주는 직원들을 위해 정성 가득 간식을 준비했습니다.
첫 번째 간식은 바로 토스트! 계란과 치즈, 딸기잼에 아삭한 식감의 양배추 샐러드 까지 더해지니 인기 만점일 수밖에.
두 번째 간식은 바로~ 바삭하게 부쳐낸 부추전과 김치부침개! 기름이 살짝 도는 그 맛, 젓가락이 멈출 수 없죠.
지난주 금요일 간식은 직접 만든 딸기잼을 더한 샌드위치에 고소한 우유 한 모금.
완전 건강하고, 완전 정성 가득한 간식 먹고 동백원 가족들 모두 코로나19와는 그만 안녕을 고합니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지만 늘 곁에서 함께하기에 모두가 건강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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