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이 완연한 4월,
만물이 소생한다더니 동백원 가족들 입맛도 살아나나 봅니다.
일등반점 표 맛있는 자장면을 먹고
완전 맛있어!를 외칩니다.
(물론, 진짜 맛있습니다.)
언제나 온화한 미소와 재미있는 인사로 맞아주시는 진준식 사장님!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다음달에 또 만나요.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