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동백원에 반가운 손님이 오셨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여수지사에서는 명절은 물론 장애인의 날에도 잊지 않고 찾아와 동백원 가족들의 안부도 챙기고, 필요한 물품도 한아름 안겨 주십니다. 이번에도 쌀과 화장지, 물티슈를 챙겨주셔서 얼마나 기쁘던지요!
게다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힘들지는 않는지, 건강은 괜찮은지 물어오는 말씀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동백원 가족들을 찾아주신 국민건강보험공단 여수지사 김영애 지사장님을 비롯 직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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