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다녀오는 길, 동백원과 멀지 않은 식당에 들렀습니다. 동백원 가족들에게 매월 한 번씩 정기적인 점심식사를 약속하신 참한우 정육점·정육식당 박종식 사장님께서 차려주신 맛있는 한우야채불고기!
오랜만의 외식에 동백원 가족들 모두 얼마나 맛있게 먹었는지 모릅니다. 모두들 한그릇씩 뚝딱!
지난 3월부터 초대해 주셨는데 코로나19로 가지 못하다가 이제야 겨우 잠잠해져 오랜만에 외식에 나선 동백원 가족들을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참한우 정육점·정육식당 박종식 사장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