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마지막 날 봄꽃이 무르익고 숲이 울창하며 따뜻한 날에는 우리 대승 군의 18번째 생일입니다!
아침에는 뜨끈한 쇠고기 미역국과 육해공이 모여있는 맛있는 반찬을 먹었었고, 점심에는 대승 군이 생일 날에 먹고 싶었던 치킨을 맛있게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저녁에는 생활방에서 동료 입주자들과 함께 대승 군의 생일을 함께 축하해주었습니다! 야식의 끝판왕인 치킨제군의 담백한 만찬으로 더욱 행복감이 넘쳤습니다. 선물은 5월달의 신상 티를 선물하였습니다. 시원한 티를 입으며 유쾌상쾌통쾌한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마지막으로, 대승 군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케익을 후원해주신 수풀림♥ 감사합니다~ 우리 대승 군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