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무더운 날 하동 송림공원으로 바람을 쐬러 갔습니다~
도착하니 나무들에 그늘이 져 구경하기 딱 좋았습니다.
또 섬진강도 보며 입주자들도 맑은 공기를 쐬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어버이날과 석가탄신일이 겹쳐 식당에 사람들이 많아
광양 중국집에 가서 식사를 했습니다.
우연히 들어온 식당이 맛집이어서 맛있게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날씨도 좋아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