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스티로폼 박스를 두개 가득 채워서
보내주신 돈까스!
늘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가정의 달 5월, 그리고 연말이 되면 동백원 가족들이 생각난다며
이렇듯 마음 가득 보내주셔서
매년 잘 먹고 있습니다.
이유정 사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